상담도 이렇게 언어 장벽 없이 할 수 있다고요?

언어의 장벽 없이, 학생과 상담이 이어지다

학교나 교육기관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언어가 다르면 마음을 전하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LX2는 AI 다국어 학생 상담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AI 번역과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언어의 장벽을 없애고, 상담자와 학생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어떤 언어로든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 LX2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상담 경험입니다.

1 학생 정보 기반의 자동 연동

상담이 시작되면 시스템이 학생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옵니다.

학번, 전공, 국적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언어 환경을 인식해 상담 언어를 자동으로 설정하죠.

상담자는 별도의 설정 과정 없이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고, 학생은 익숙한 언어로 편안하게 상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진짜 '상담'에 바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2 STT 음성 인식으로 실시간 기록

상담 중 학생이 말을 하면, AI STT(Speech To Text) 기술이 그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합니다.

대화 내용은 즉시 화면에 표시되고 자동으로 상담 기록으로 저장되죠.

상담자는 메모에 신경 쓸 필요 없이 학생의 표정, 말투, 감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상담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순간입니다.

3 AI 번역으로 실시간 다국어 상담 지원

LX2의 AI 번역 엔진이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양방향 번역합니다.

학생이 중국어로 말하면 한국어로, 상담자가 한국어로 답하면 학생의 언어로 즉시 번역되어 전달됩니다.

단순한 기계 번역이 아니라 문맥과 뉘앙스를 고려한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대화의 흐름이 어색하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언어가 달라도 마음은 그대로 전달되는 상담 — 그게 바로 LX2가 만든 AI 상담의 모습입니다.

4 상담 품질 피드백 기능

상담이 끝난 뒤에는 번역된 대화 내용에 대해 '좋아요', '싫어요', '복사' 등의 피드백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피드백은 AI가 더 나은 번역 품질을 학습하는 데 활용됩니다.

사용자가 많을수록 데이터가 쌓이고, AI는 점점 더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하게 됩니다.

LX2의 AI 상담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살아있는 기능'인 셈이죠.

LX2가 만드는 차이는 '소통'입니다

LX2의 AI 다국어 상담은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

언어의 벽 앞에서 망설이던 학생들에게 '누구나 말할 수 있고, 누구나 이해받을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하는 기술입니다.

AI가 대화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짜 소통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는 것 — 그것이 LX2가 꿈꾸는 교육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상담도, LX2와 함께 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이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