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2, AI 다국어 학생 상담 기능 출시
실시간 STT·LLM 번역으로 상담 언어 장벽 제거… 외국인 학습자 지원 확대
학생 정보 기반 언어 자동 설정 및 상담 로그 자동 저장 기능 적용
[2025.08.14] ㈜포씨소프트(대표 배정훈)는 자사 학습관리시스템 'LX2'에 AI 기반 '다국어 학생 상담 기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능은 다양한 언어권 학습자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교수자·담당자와의 상담을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LX2의 차세대 AI 기능입니다.
다국어 상담 기능은 상담자가 스마트폰·노트북 등 음성 입력이 가능한 기기로 LX2 상담 메뉴에 접속하면, 시스템이 학생 정보를 기반으로 상담 언어를 자동 설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상담 도중 서로 다른 언어(예: 한국어 ↔ 중국어)를 사용하더라도 음성은 STT(Speech to Text) 기술로 텍스트로 변환되고, LLM 기반 번역 모델이 즉시 양측 언어로 변환해 화면에 표시됩니다.
또한 상담 내용은 LX2 내 상담 로그로 자동 저장되어 상담 이력 파악과 행정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외국인 학습자는 번역 도구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담당자도 언어 부담 없이 학습자 상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배정훈 대표는 "다국어 상담 기능을 통해 글로벌 학습자로 구성된 교육 환경에서 상담 접근성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향후 상담 자동화·분석 기능 등 AI 기반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씨소프트는 다국어 상담 기능 출시를 통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국어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