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가 먼저 움직이게 만드는 '수강신청'

과정 찾기부터 일정 관리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흐름

교육 플랫폼에서 '수강신청'은 단순한 버튼 클릭이 아닙니다. 학습자가 플랫폼을 경험하는 첫 순간이자, 전체 여정의 출발점이죠. 그래서 LX2는 이 과정을 단순한 신청 절차가 아닌, 학습자가 '직접 탐색하고, 선택하고, 참여하는 경험'으로 재설계했습니다.

1 한눈에 보이는 과정 리스트

LX2의 교육신청 페이지는 모든 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목록을 살펴보거나,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해 필요한 과정을 바로 찾을 수 있죠.

과정명, 운영기간, 학습시간, 구성 내용까지 한 번에 표시되기 때문에 어떤 교육이 자신에게 맞는지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즐겨찾기와 좋아요 기능을 통해 관심 있는 과정을 저장하거나, URL 공유로 다른 사용자에게 교육 정보를 바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2 클릭 한 번으로 상세 확인

결정을 위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각 과정에는 '상세보기'와 '신청하기' 버튼이 함께 제공됩니다. 상세보기를 클릭하면 과정의 핵심 정보가 모두 표시됩니다. 수료 기준, 교육 후기, 학습목표 등 결정을 위한 모든 정보를 한 페이지 안에서 확인할 수 있죠.

특히 과정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교육의 흐름이나 콘텐츠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보 제공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을 제공합니다.

3 학습자의 일정까지 고려한 신청 구조

즉시 등록, 바로 확인

과정을 선택한 뒤 '신청하기'를 누르면 바로 수강신청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기존처럼 별도의 승인 절차나 복잡한 입력 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습자는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즉시 등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

캘린더로 보는 내 교육 일정

등록 후에는 캘린더 기반의 교육일정이 표시됩니다. 월간 또는 연간 단위로 운영되는 교육 일정을 캘린더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떤 교육이 열리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단순한 신청이 아닌, 연결된 학습 여정

LX2의 수강신청 시스템은 '리스트 확인 → 상세보기 → 신청서 작성 → 일정 관리'로 이어지는 하나의 완결된 학습 흐름을 제공합니다.

과정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 결정할 수 있는 주체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신청 절차를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UI와 캘린더 기반의 일정 안내로 학습 몰입을 높인 LX2. 이제 '수강신청'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학습자가 플랫폼과 처음 만나는 유연한 경험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